#주식을 팔아야 할 때는 언제인가...?

 

출처:유투브 워크프리

유투브의 내용은 들어보지 않아서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큰 주제 대부분이 제 생각과 비슷해서 사진만 퍼왔습니다.

(세부내용은 워크프리님이 말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1
과도하게 주가 상승했을 때

일단 PER과 같은 지표로 과도하게 주식이 올랐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 시가총액 혹은 금액까지 올랐다면 매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주가가 올랐다면 한번 매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부분 뉴스, 혹은 어떠한(?) 이슈들로 인해서 급등하는 종목은 잠시 빼두는 것도 좋습니다.

 

단 이 이슈가 지속적이라면 넣어 두는 것도 좋겠죠..?

2
경영진이 뻘짓할때?
흠 이건 상당히 애매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상속문제가 크므로 항상 이점을 염두해두고 주가를 봐야 할 듯 싶습니다

또한, 배임, 횡령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니 

경영자가 청령한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사실 이부분은 일반인이 알기 매우 어렵죠..

 

다만, 배당성향.. 공시, 사업보고서를 보면,, 그 기업이 친절한 기업인지, 허세가득한 기업인지 
어느정도 추축할 수 있다.. 그러나 이거 또한 한계가 존재..

이럴 경우 .. 추측보다는 숫자로써 그 기업이 옳게 일하고 있는지 살피어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노사문제(임금 등), 투자금액, 현금흐름, 그리고 배당성향과 꾸준함 등을 복합적으로 살펴 보는것이 중요하다.

 

3. 

더 빠르게 수익을 내 줄 것 같거나, 확실한 저평가이고 기존에 것을 버리고 투자해도 후회가 없는 종목들을 

발견 하 였을 때 ... 

갈아타자...!

 

4. 

자신이 투자했던 기준이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았거나 상황이 변하여, 투자 포인트가 달라졌을 경우 

매도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가령, 의학제품회사에서 부작용이 검출되었다거나,, 코로나 발생으로 장기간 침체가 예상 된다거나..

 

5. 

애초에 잘 못 산경우는 생략하겠다..

뭐 어쩌겠는가 존to버 해야지.. 하다가 안되면 눈물의 손절을 하고..